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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8 에 해당되는 글 29
2008/07/08   이런 욕실을 갖고 싶다_trendy bathrooms 15 
2008/07/08   같은공간 다르게 연출 
2008/07/08   이런 욕실을 갖고 싶다 
2008/07/08   집꾸미기|자연주의 감성_ 빈티지 
2008/07/08   집꾸미기|벽걸이 다용도 선반으로 인테리어 
2008/07/08   [태국] 방콕-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2008/07/08   [나미비아]사막과 맞닿은 바다에 사는 동물의 낙원 왈비스베이 
2008/07/08   [몽골]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 가옥 '게르' 체험기 
2008/07/08   [미국] 호텔 베네치안 (Hotel Venetian) I - 라스베가스 
2008/07/08   많이 울고 싶습니다 
  이런 욕실을 갖고 싶다_trendy bathrooms 15  +   [분류없음]   |  2008/07/08 16:39

최첨단 미래형 욕실부터 노천욕실까지, 진화하는 프라이빗 욕실의 새로운 흐름.  


1 햇빛이 비쳐드는 은밀한 욕실
건축가 최성희와 벨기에 출신의 로렌트 페레이라가 만든 최-페레이라 건축에서 디자인한 이태원의 주택 3층에 위치한 부부 욕실. 순백의 공간, 천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부드럽게 사위를 감싸는, 옹달샘 같은 욕실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햇빛이 들지 않는 블록형 욕실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자연광이 들어오는 욕실은 축복이다. 욕실 양 끝의 문을 통해 침실과 연결되는 구조는 ‘고리’처럼 순환하는 공간 흐름을 형성한다. 목욕을 하면서 좁고 긴 복도 저편에 있는 창문을 통해 하늘과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 목욕의 은밀하고 관능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프라이빗 욕실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2 강렬한 타일로 포인트를 준 샤워부스
금호건설의 중동 리첸시아 모델하우스 193㎡의 자녀 욕실. 샤워부스, 세면대, 변기가 놓인 지극히 평범한 구조지만 골드 컬러의 타일로 지루함을 탈피했다. 아주 작은 사이즈의 골드 타일로 빼곡이 채운 벽면은 조명 아래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인트 벽지처럼 컬러나 강렬한 프린트가 있는 타일을 활용하면 개성 넘치는 욕실을 만들 수 있다.


3 벽 속에 수납을 한 미니멀 욕실
최-페레이라 건축의 이태원 주택 2층에 위치한 자녀 욕실. 조명도 수납도 모두 벽에 매입한 기능적이고 모던한 공간이다. 각기 다른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의 수납공간, 직사각형의 거울과 조명 등 동일한 모양의 반복적인 사용이 공간에 리듬감을 만든다.


4 인더스트리얼풍의 오픈형 샤워부스
최-페레이라 건축의 이태원 주택 2층 욕실의 샤워부스. 일반적인 샤워부스와 달리 문을 만들지 않고 파티션을 설치하듯 유리벽을 세워 공간을 마련한 오픈형 구조다. 이 샤워부스가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샤워기. 붉은 꽃잎 모양의 수도꼭지가 달린 파이프 모양의 샤워기는 오래된 건물에서 막 떼어낸 듯하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샤워기는 보피 제품.


5 욕실 속의 또 다른 욕실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의 참여로 관심을 모은 부천 중동에 위치한 금호건설의 중동 리첸시아 모델하우스 193㎡의 부부 욕실. 코어핸즈 김부곤 소장이 디자인을 맡은 중동 리첸시아의 모델하우스는 욕실 디자인만으로도 차별화된 감각을 보여줬다. 침실 안쪽에 위치한 욕실은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투명한 블록형 타입. 욕실 안에 유리블록 형태의 샤워부스를 설치해 욕실 안에 작은 욕실이 하나 더 있는 듯하다. 욕실 앞쪽으로 설치된 기다란 세면대 공간이 스크린 역할을 해서 안정감 있는 욕실 사용이 가능하다.


6 바닥 매립형 욕조
제이즈워킹의 장순각 소장이 디자인한 강남 대우주택문화관의 욕실. 기존 아파트의 욕실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욕조가 올라올 수밖에 없는 스탠드형이 일반적인 데 반해 거실부터 아이들을 위한 다락방까지 이어지는 단차를 이용한 바닥 매립형 욕조를 설치했다. 바닥 매립형 욕조는 가까운 미래의 아파트나 복층 구조의 아파트 욕실의 중요한 흐름이 될 전망이다.


7 관능적이고 사이버틱한 신소재 욕실
전방위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국내 욕실 브랜드 새턴바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욕실 라인.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원, 구, 물방울에서 모티프를 얻은 미니멀한 욕실은 관능적이면서도 사이버틱하다. 미래 욕실의 트렌드를 제안하는 카림 라시드의 욕실은 컬러와 소재 또한 평범함을 거부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핫핑크, 그린, 블랙 등의 사용은 욕실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제안하며 첨단 기술력으로 만든 차세대 신소재 액상아크릴(LAR)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을 욕실 제품으로 현실화시켰다.


8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욕실
플랜잇에서 디자인한 방배동 빌라의 부부 침실 욕실. 블랙&화이트의 컬러 컨셉트가 모던하면서도 시크하다. 블랙 타일로 욕실 전체를 마감하고, 수납장도 동일한 타일로 제작해 통일감을 살린 것이 특징. 타일과 타일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시공함으로써 생겨난 수많은 직선의 조합이 거대한 큐브를 연상시킨다. 벽에 걸지 않고 2개의 봉을 이용해 공중에 매단 듯한 직사각 프레임의 거울은 공간을 더욱 유니크하게 만든다. 타원형의 욕조와 세면기는 지나치게 차가울 수 있는 공간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요소.


9 테라스에 만든 노천탕
영화 <주홍글씨>에서 한석규와 이은주가 밀회를 즐기던 옥상 욕실을 기억하는지. 패션 포토그래퍼 유창욱의 베이비 스튜디오 겸 주거 공간인 스튜디오 머핀에는 이런 노천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3층 야외 테리스에 히노끼 욕조를 매립한 욕실은 목욕을 즐기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자연인이 된 듯한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10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가 독립된 욕실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만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플랜잇 이지순 실장의 부부 침실의 욕실. 침대와 나란히 배치한 욕실은 하나의 공간에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를 각각 독립적인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따로 또 같이’의 구조를 갖는 욕실은 ㄷ자 모양으로 입구에는 문이 없는 오픈형 구조이며 변기와 샤워기가 설치된 부스만 문이 설치되어 있다. 여러 개의 조명 사용은 이 욕실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 침실 바닥보다 단을 높인 욕실의 아랫부분과 욕실 천장에 설치한 조명은 욕실이 공중에 살짝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원형의 조명을 매립한 타원형 거울, 에폭시 세면대 등은 집 전체 인테리어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유니크한 욕실을 만든다.


11 두 개의 세면대가 있는 실용 디자인
플랜잇에서 디자인한 방배동 빌라의 자녀 욕실. 곡선과 화이트 컬러로 특색을 살린 욕실은 직선과 블랙 컬러로 만든 부부 욕실과는 대조적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욕실은 벽에서 천장으로 이어지는 모든 면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이슬람 스타일의 회랑 같은 이미지다. 벽면을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자녀 둘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2개의 세면기를 설치해 기능과 실용성을 살렸다.


12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웰빙 욕실
삼성중공업 바하 홍보관에 있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U-Bath Room. 욕실에 설치되어 있는 헬스 기기를 통해 혈압, 혈당, 체지방, 근육량, 수분량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 욕조는 개인의 건강 정보에 따른 물 온도와 양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욕조의 모니터를 통해 목욕을 하면서도 TV 시청과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등 건강과 휴식을 위한 첨단 솔루션이 갖춰져 있다.


13 영상이 재생되는 거울 앞 세면대
유비파크의 U-하우스의 첨단 기능이 숨겨진 거울. 세면대 앞에 설치된 블랙 미러가 성별과 나이에 따라 각기 다른 영상을 보여준다. 여자들을 위해서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 남성들을 위한 뉴스 등의 콘텐츠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14 사용자의 건강 상태까지 알려주는 미래형 욕실
한국주택공사의 최첨단 미래형 주거 문화 체험관 파주 유비파크 U-하우스 미래형 욕실. 개인의 성별, 나이, 몸무게, 키 등이 담긴 신상 정보 카드를 시스템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최첨단 욕실이다. 성별과 나이에 맞춰 각기 다른 영상을 물 위에 띄워 주는 욕조, 용변을 보면 그날의 건강 상태와 그에 맞는 운동법 등을 모니터로 알려주는 헬스케어 시스템, 욕실에 부족한 비품과 건강 상태에 맞는 부위별 샤워법과 물 온도 자동 조절 기능 등 상상 속의 욕실을 재현해놓았다.


15 풀 빌라보다 드라마틱한 거실 속 욕실
제이즈워킹의 장순각 소장이 디자인한 피아노하우스의 욕실. 침실이 아닌 거실에서 바로 이어지는 독특한 컨셉트가 눈길을 끈다. 거실 바닥에 단을 높여 히노끼 욕조를 설치해 시각적 오브제 역할은 물론 물을 틀었을 때의 청각적인 효과, 습도 조절, 히노끼 향 등을 동시에 즐기 수 있는 다기능 공간. 반신욕 위주의 목욕을 즐기며 창을 통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욕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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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공간 다르게 연출  +   [분류없음]   |  2008/07/08 16:39

같은 공간, 다른 스타일 꾸밈
늘 같은 집 안 꾸밈이 지겨워졌다면 작은 소품 하나라도 바꿔볼 것. 같은 공간을 전혀 다른 스타일로 꾸미는 4가지 아이디어.

Vintage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빈티지 스타일은 낡은 듯하지만 내추럴한 느낌이 강하다. 매일 생활하는 공간이니만큼 리얼한 빈티지보다 살짝 세련되게 연출하면 싫증도 덜 나고 꾸미기도 쉽다. 전체적으로 브라운과 블랙톤으로 컬러를 맞추고 빈티지 가구와 함께 질감이 느껴지는 카펫을 깔아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1 사이드보드 형태의 오크 소재 장식장으로 서랍과 유리 진열장이 함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미정 vision60s. 2 낡은 프레임 때문에 흑백 사진이 더 잘 어울릴 듯. 가격미정 vision60s. 3 수납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인 화이트 빈티지 트렁크. 18만원대 호사컴퍼니. 4 유광 처리한 블랙 컬러 스탠드 대는 어떠한 갓과도 잘 어울릴 듯. 10만8천원 오프타임, 갓 4천원 을지로 상가. 5 실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복고풍 디자인 라디오. 1만5천원 마켓엠. 6 월넛 컬러 리빙 테이블로 모던한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릴 듯. 61만원 vision60s. 7 고무나무 프레임이 단순해 책상 의자로 사용해도 좋다. 다이닝체어 핸들 82만원 vision60s. 8 해진 느낌이 멋스러운 슬리퍼. 2만7천원 고속터미널 3층 소품상가. 9 깜찍한 크기의 싱글 베이비체어로 소품으로만 사용해도 될 듯. 42만원 vision60s. 10 농가에서 사용하던 멍석이 카펫으로 변신. 좌식 공간에도 어울린다. 4만원 동대문종합시장 1층.




Modern
모던한 공간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가구 라인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 공간에 들어가는 컬러의 수를 정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나 그레이 등 공간의 베이스 컬러 한 가지를 정해 전체적으로 꾸미고 비비드한 컬러 1~2가지를 포인트 컬러로 추가하면 모던하면서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 크기가 작은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실버 수납함. 1set 2만3천원 이케아. 2 엉덩이를 깊숙이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그린 컬러 원체어. 78만원 style k. 3 그래피컬한 사각형 패턴의 면 20수 쿠션. 2만8천원 오프타임. 4 불빛이 코튼 사이로 은은하게 새어나와 침실에 두어도 좋다. 화이트 코튼 플로어 스탠드. 23만원 style k. 5 아이 방에도 잘 어울리는 아크릴 소재 의자. 31만5천원 제인인터내셔널. 6 항아리 모양 화병으로 클래식한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1만8천원 모던하우스. 7 높이가 낮아 좌식 공간에 두어도 좋다. 광택이 있는 심플한 테이블. 12만원 style k. 8 폴리에스테르 소재 롱 파일 카펫. 89만원 style k. 9 블랙 코튼 슬리퍼. 2만2천원 이케아몰.




Classic
무거운 앤티크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좀더 캐주얼한 느낌의 클래식 스타일은 어떨까? 블랙이나 브라운톤의 가구는 중후한 분위기, 조금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실버나 화이트 가구를 둔다. 클래식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구의 디테일, 패브릭과 가구의 문양이 중요한 인테리어 요소로 작용한다. 플라워, 페이즐리 등이 주로 사용되는 패턴이다.

1 컬러가 은은해서 브라운 계열로 꾸민 서재에 놓아도 어울린다. 가격미정 아시안데코. 2 플라워 문양 사각 액자로 무게감이 있지만 벽에 걸어도 어울릴 듯. 가격미정 style k. 3 달을 연상시키는 불투명 유리 조명 램프. 21만원 아시안데코. 4 사이즈가 크지 않아 침실에 두고 부부 테이블로 사용해도 좋다. 가격미정 아시안데코. 5 실버 컬러 화병 세트로 광택이 있어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 가격미정 아시안데코. 6 거실 복도에 놓고 오브제를 올려두어도 좋을 심플한 디자인의 협탁. 98만원 아시안데코. 7 레이스 문양이 로맨틱한 화이트 레이스 커튼. 1만2천9백원 모던하우스. 8 베이지와 화이트 믹스 컬러가 무난해 어느 공간이든 소화해낸다. 44만원 렉슈어. 9 푹신한 느낌이 강한 화이트 컬러 솜털 슬리퍼. 가격미정 페리도트. 10 싱글 체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스팽글이 달린 핑크 쿠션과 클래식한 문양의 쿠션. 핑크 쿠션 2만원 보문장식, 문양 쿠션 가격미정 호사컴퍼니.




Romantic
주부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는 인테리어 컨셉트 중 하나가 로맨틱.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통일하고 부분적으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로맨틱함을 더하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 패브릭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핑크 계열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1 상단에 거울을 매치하면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 27만8천원 디노데코. 2 모던한 공간에 어울리는 직사각 모양 화병. 7천원 고속터미널 소품상가. 3 책상 한편에 놓아도 어울릴 골드빛 프레임 액자. 9천9백원 모던하우스. 4 아이 방 창문에 붙여놓으면 좋아할 듯. 눈꽃 모양 종이발 장식 가격미정 호사컴퍼니. 5 수납공간이 넓어 실용적인 벤치 테이블. 19만5천원 디노데코. 6 디자인이 깔끔해 따로따로 사용해도 어울리는 티팟 세트. 가격미정 로얄 코펜하겐. 7 등받이에 있는 핑크 빅 플라워가 인상적인 섀비시크 로맨틱 체어로 하나만 두어도 어색하지 않다. 개당 38만원 슈가홈. 8 촉감이 부드러워 침실에 두면 좋은 아이보리빛 카펫. 가격미정 동대문종합시장. 9 리본 디테일이 깜찍한 슬리퍼. 2만3천원 까사미아. 10 사이즈가 작아 침대 옆에 놓아도 좋을 러그. 5천원 이케아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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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욕실을 갖고 싶다  +   [분류없음]   |  2008/07/08 16:38

최첨단 미래형 욕실부터 노천욕실까지, 진화하는 프라이빗 욕실의 새로운 흐름.  


1 햇빛이 비쳐드는 은밀한 욕실
건축가 최성희와 벨기에 출신의 로렌트 페레이라가 만든 최-페레이라 건축에서 디자인한 이태원의 주택 3층에 위치한 부부 욕실. 순백의 공간, 천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부드럽게 사위를 감싸는, 옹달샘 같은 욕실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햇빛이 들지 않는 블록형 욕실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자연광이 들어오는 욕실은 축복이다. 욕실 양 끝의 문을 통해 침실과 연결되는 구조는 ‘고리’처럼 순환하는 공간 흐름을 형성한다. 목욕을 하면서 좁고 긴 복도 저편에 있는 창문을 통해 하늘과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 목욕의 은밀하고 관능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프라이빗 욕실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2 강렬한 타일로 포인트를 준 샤워부스
금호건설의 중동 리첸시아 모델하우스 193㎡의 자녀 욕실. 샤워부스, 세면대, 변기가 놓인 지극히 평범한 구조지만 골드 컬러의 타일로 지루함을 탈피했다. 아주 작은 사이즈의 골드 타일로 빼곡이 채운 벽면은 조명 아래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인트 벽지처럼 컬러나 강렬한 프린트가 있는 타일을 활용하면 개성 넘치는 욕실을 만들 수 있다.


3 벽 속에 수납을 한 미니멀 욕실
최-페레이라 건축의 이태원 주택 2층에 위치한 자녀 욕실. 조명도 수납도 모두 벽에 매입한 기능적이고 모던한 공간이다. 각기 다른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의 수납공간, 직사각형의 거울과 조명 등 동일한 모양의 반복적인 사용이 공간에 리듬감을 만든다.


4 인더스트리얼풍의 오픈형 샤워부스
최-페레이라 건축의 이태원 주택 2층 욕실의 샤워부스. 일반적인 샤워부스와 달리 문을 만들지 않고 파티션을 설치하듯 유리벽을 세워 공간을 마련한 오픈형 구조다. 이 샤워부스가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샤워기. 붉은 꽃잎 모양의 수도꼭지가 달린 파이프 모양의 샤워기는 오래된 건물에서 막 떼어낸 듯하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샤워기는 보피 제품.


5 욕실 속의 또 다른 욕실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의 참여로 관심을 모은 부천 중동에 위치한 금호건설의 중동 리첸시아 모델하우스 193㎡의 부부 욕실. 코어핸즈 김부곤 소장이 디자인을 맡은 중동 리첸시아의 모델하우스는 욕실 디자인만으로도 차별화된 감각을 보여줬다. 침실 안쪽에 위치한 욕실은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투명한 블록형 타입. 욕실 안에 유리블록 형태의 샤워부스를 설치해 욕실 안에 작은 욕실이 하나 더 있는 듯하다. 욕실 앞쪽으로 설치된 기다란 세면대 공간이 스크린 역할을 해서 안정감 있는 욕실 사용이 가능하다.


6 바닥 매립형 욕조
제이즈워킹의 장순각 소장이 디자인한 강남 대우주택문화관의 욕실. 기존 아파트의 욕실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욕조가 올라올 수밖에 없는 스탠드형이 일반적인 데 반해 거실부터 아이들을 위한 다락방까지 이어지는 단차를 이용한 바닥 매립형 욕조를 설치했다. 바닥 매립형 욕조는 가까운 미래의 아파트나 복층 구조의 아파트 욕실의 중요한 흐름이 될 전망이다.


7 관능적이고 사이버틱한 신소재 욕실
전방위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국내 욕실 브랜드 새턴바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욕실 라인.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원, 구, 물방울에서 모티프를 얻은 미니멀한 욕실은 관능적이면서도 사이버틱하다. 미래 욕실의 트렌드를 제안하는 카림 라시드의 욕실은 컬러와 소재 또한 평범함을 거부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핫핑크, 그린, 블랙 등의 사용은 욕실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제안하며 첨단 기술력으로 만든 차세대 신소재 액상아크릴(LAR)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을 욕실 제품으로 현실화시켰다.


8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욕실
플랜잇에서 디자인한 방배동 빌라의 부부 침실 욕실. 블랙&화이트의 컬러 컨셉트가 모던하면서도 시크하다. 블랙 타일로 욕실 전체를 마감하고, 수납장도 동일한 타일로 제작해 통일감을 살린 것이 특징. 타일과 타일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시공함으로써 생겨난 수많은 직선의 조합이 거대한 큐브를 연상시킨다. 벽에 걸지 않고 2개의 봉을 이용해 공중에 매단 듯한 직사각 프레임의 거울은 공간을 더욱 유니크하게 만든다. 타원형의 욕조와 세면기는 지나치게 차가울 수 있는 공간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요소.


9 테라스에 만든 노천탕
영화 <주홍글씨>에서 한석규와 이은주가 밀회를 즐기던 옥상 욕실을 기억하는지. 패션 포토그래퍼 유창욱의 베이비 스튜디오 겸 주거 공간인 스튜디오 머핀에는 이런 노천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3층 야외 테리스에 히노끼 욕조를 매립한 욕실은 목욕을 즐기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자연인이 된 듯한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10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가 독립된 욕실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만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플랜잇 이지순 실장의 부부 침실의 욕실. 침대와 나란히 배치한 욕실은 하나의 공간에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를 각각 독립적인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따로 또 같이’의 구조를 갖는 욕실은 ㄷ자 모양으로 입구에는 문이 없는 오픈형 구조이며 변기와 샤워기가 설치된 부스만 문이 설치되어 있다. 여러 개의 조명 사용은 이 욕실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 침실 바닥보다 단을 높인 욕실의 아랫부분과 욕실 천장에 설치한 조명은 욕실이 공중에 살짝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원형의 조명을 매립한 타원형 거울, 에폭시 세면대 등은 집 전체 인테리어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유니크한 욕실을 만든다.


11 두 개의 세면대가 있는 실용 디자인
플랜잇에서 디자인한 방배동 빌라의 자녀 욕실. 곡선과 화이트 컬러로 특색을 살린 욕실은 직선과 블랙 컬러로 만든 부부 욕실과는 대조적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욕실은 벽에서 천장으로 이어지는 모든 면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이슬람 스타일의 회랑 같은 이미지다. 벽면을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자녀 둘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2개의 세면기를 설치해 기능과 실용성을 살렸다.


12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웰빙 욕실
삼성중공업 바하 홍보관에 있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U-Bath Room. 욕실에 설치되어 있는 헬스 기기를 통해 혈압, 혈당, 체지방, 근육량, 수분량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 욕조는 개인의 건강 정보에 따른 물 온도와 양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욕조의 모니터를 통해 목욕을 하면서도 TV 시청과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등 건강과 휴식을 위한 첨단 솔루션이 갖춰져 있다.


13 영상이 재생되는 거울 앞 세면대
유비파크의 U-하우스의 첨단 기능이 숨겨진 거울. 세면대 앞에 설치된 블랙 미러가 성별과 나이에 따라 각기 다른 영상을 보여준다. 여자들을 위해서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 남성들을 위한 뉴스 등의 콘텐츠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14 사용자의 건강 상태까지 알려주는 미래형 욕실
한국주택공사의 최첨단 미래형 주거 문화 체험관 파주 유비파크 U-하우스 미래형 욕실. 개인의 성별, 나이, 몸무게, 키 등이 담긴 신상 정보 카드를 시스템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최첨단 욕실이다. 성별과 나이에 맞춰 각기 다른 영상을 물 위에 띄워 주는 욕조, 용변을 보면 그날의 건강 상태와 그에 맞는 운동법 등을 모니터로 알려주는 헬스케어 시스템, 욕실에 부족한 비품과 건강 상태에 맞는 부위별 샤워법과 물 온도 자동 조절 기능 등 상상 속의 욕실을 재현해놓았다.


15 풀 빌라보다 드라마틱한 거실 속 욕실
제이즈워킹의 장순각 소장이 디자인한 피아노하우스의 욕실. 침실이 아닌 거실에서 바로 이어지는 독특한 컨셉트가 눈길을 끈다. 거실 바닥에 단을 높여 히노끼 욕조를 설치해 시각적 오브제 역할은 물론 물을 틀었을 때의 청각적인 효과, 습도 조절, 히노끼 향 등을 동시에 즐기 수 있는 다기능 공간. 반신욕 위주의 목욕을 즐기며 창을 통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욕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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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꾸미기|자연주의 감성_ 빈티지  +   [분류없음]   |  2008/07/08 16:38


자연주의적 감성
사각 프레임 액자, 빈티지 스타일 탁상 시계, 화이트 컬러의 뢰베 옵타 라디오, 미니 사이즈 철제 비행기, 돌리는 다이얼의 복고풍 전화기, 도트 모양의 합판 소재 수납장. 모두 가로수맨숀에서 판매. 문의 02-3444-6945

 

 

 

 



자연주의적 감성
빈티지 나무궤짝, 녹색 유리 램프, 빈티지 등유 램프, 앤틱 구둣박 의자, 앤틱 자물쇠, 벽걸이용 선풍기, 갈색 유리 약병, 아폴리케 쿠션 커버, 체크 패턴의 면 원단. 모두 앳코너 제품. 문의(홍대점) 02-322-0244

 

 

 

 



자연주의적 감성
연봉홍 컬러의 나무의자, 진분홍색 집게 조명, 코르크 마개가 있는 메시지 유리병, 복고풍의 흰색 나무 책상, 선반 아래 칸에 놓인 빈티니 나무 스툴, 흰색 세라믹 이니셜. 모두 마켓 M에서 판매. 문의 02-337-4769







핑크색 여행 트렁크
가죽 소재의 핑크색 여행 트렁크. 코즈니(02-543-8012) 제품으로 12만원.

여행갈때도 좋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당.



성냥갑
사소한 제품에 담긴 옛 사람들의 멋과 호사스러움이 느껴지는 성냥갑 나무 상자와 금색 성냥개비,
우아한 까메오 장식. 앤틱반에서 3개 세트에 1만5천원.





테이블
카림 라시드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토넬리를 위해 디자인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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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꾸미기|벽걸이 다용도 선반으로 인테리어  +   [분류없음]   |  2008/07/08 16:37

벽걸이 선반에 대한 찬사

 

가구를 놓기에는 좁고, 물건들을 넣어 둘 데는 마땅치 않을 때 선반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벽걸이용 다용도 선반은 손쉽게 벽에 부착할 수 있어 공간이나 수납물의 종류를 바꾸면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다.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벽걸이 다용도 선반으로 인테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여백을 살리는 장식, 다용도 그릇걸이 선반


위아래 나란히 걸어서 벽 장식에 활용하는 다용도 그릇걸이 선반은 장식성을 살리는 것이 관건. 그릇을 장식하더라도 크기가 다른 것을 두세 개만 걸어 여백을 주면 보기에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다. 아래 선반에는 액자나 모양이 예쁜 커피잔을 몇 개 쌓아 올리고 훅에는 가벼운 소품 주머니나 아이비와 같은 식물을 한 줄 걸면 산뜻해 보인다.
장식을 위한 선반에는 수납물도 선반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한다. 사진처럼 곡선이 있거나 디테일이 화려한 선반에는 그릇이나 액자도 로맨틱하거나 디테일이 화려한 것을 올려야 어울리고, 컬러도 화이트나 파스텔 톤으로 해야 조화롭다. 70×18×25㎝, 5만8천원, 포홈.



지루하지 않은 수납, 3단 수납 선반장


길이가 100㎝ 이상 되는 큰 벽걸이 선반장은 수납용으로 좋다. 거실이나 서재에 걸어서 책이나 수납 상자 등 비교적 부피가 큰 수납물을 수납하는데, 3단 이상 되는 선반장일 경우 장식과 수납을 적절하게 섞을 수 있다.
사진의 선반장 1층에는 수납 상자와 함께 작은 식물 오브제를 놓아 답답하지 않게 만들었고, 2층에는 빈티지풍의 라디오와 카메라 이미지 사진 등의 책과 어울리는 몇 가지 소품을 올려 장식했다. 중간 중간 여백을 남기는 것은 내추럴한 장식에 꼭 필요한 요소. 맨 위칸에는 책의 표지가 앞을 보게 조로록 세워 두는 것도 장식장이 지루해지지 않는 방법이다. 110×27×106㎝, 35만원, 바인홈.











 

공간의 변화를 준다


난간이 달린 선반
난간이 달린 선반은 선반의 폭이 좁아도 물건을 올려놓기에 안정감이 있다. 때문에 어떤 곳에, 어떤 물건을 놓아도 멋을 내고, 꾸미기에 좋다. 공간에 따라 어울리는 소품을 장식해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60×15×63㎝, 7만8천원, 바닐라홈.

 

베란다에서_ 베란다 벽에 걸어 작은 식물을 올려놓으면 베란다 정원에 신선한 변화를 줄 수 있다. 화분과 액자 등의 소품을 함께 놓아 지루하지 않게 한다. 라피아와 지끈으로 감싼 화분과 조화롭도록 액자의 프레임을 자연 소재를 택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다.
침실에서_ 침실의 빈 벽을 장식해 본다. 로맨틱한 선반의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레이스 프레임과 예쁜 모양의 향수병과 공병을 올려서 컬렉션 케이스처럼 연출해 보았다. 장식물의 키가 올망졸망할 때에는 선반 벽에도 소품으로 표정을 준다.


 

주제를 살린다


컨트리 심플 선반
작은 박스 형태의 패널 선반은 가짓수가 적은 기호품들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양이나 주제가 같은 수납물로 채우는데, 와인 몇 병, 그릇 몇 개만으로도 커다란 와인 셀러나 그릇장이 부럽지 않게 장식을 할 수 있다. 54×25×35㎝, 3만8천원, 바닐라홈.

 

와인랙으로_ 주방에 널려 있는 와인 한두 병도 선반에 올리면 예쁜 장식이 된다. 와인을 빼곡하게 나열하지 않고 와인 오프너와 코르크와 같은 와인 소품들을 함께 올려 장식했다. 선반장 아래에 와인잔걸이 훅을 고정해 와인잔을 걸면 미니 와인랙 완성.
그릇장으로_ 같은 선반도 다른 느낌. 컬러가 예쁜 그릇들을 모아 미니 그릇장을 만들어 본다. 머그와 접시, 그릇 등 모양이 다른 그릇을 작은 선반에 올리려면 많이 쌓는 것보다, 두세 개씩 변화를 주면서 나열하는 것이 무거워 보이지 않고 선반이 있는 벽면을 산뜻하게 만든다.






공간별_ 인테리어 선반 쇼핑
공간이 좁다면 수납하기에 선반만 한 것이 없다. 벽에 걸어 놓고 사용하면 되므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웬만한 가구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올봄 가구 쇼핑을 앞두고 있는 주부라면 수납력 좋은 선반에 눈을 돌려도 좋을 듯.


1 거실 빈 벽에 포인트, S자 선반
밋밋한 벽에 그림이나 사진을 걸기보다 독특한 디자인의 선반 하나 걸어보자. 인테리어 소품이나 액자 등을 올려놓을 수 있어 공간이 더욱 멋스러워진다. 16만5000원·엘름
2 거실 지저분한 자국 가리는 블록형 선반
액자 건다고 여기저기 만들어 놓은 못 자국처럼 보기 싫은 부분은 큐브형 선반으로 가릴 수 있다. 선반 안쪽으로 못을 걸면 되니까 보기에도 깔끔하다. 6만2000원(3set)·엘름

 

 

1 현관 화장대 겸 콘솔, 거울 선반
현관 옆에 거울 달린 선반을 걸면 외출 전 옷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고, 잃어버리기 쉬운 집 열쇠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좋다. 10만8000원·선반사랑
2 서재 책상 위 무지주 선반
못 자국이 보이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무지주 선반은 책 수납하기에 제격. 먼저 지지대를 못으로 박고 선반을 지지하는 쇠막대를 선반 구멍에 맞춰 끼어 넣으면 된다. 2만7000원(1pcs)·철물마트

 

 

1 침실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사각 수납 선반
침대 옆에 작은 선반 하나 걸면 시계나 커피 잔 등을 올려놓는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4만원·선반사랑
2 주방 미니 와인 바, 와인&와인 잔 선반
와인 장 하나 사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고 공간도 많이 차지한다. 간편하게 와인 선반 하나 걸면 비용과 공간 모두 절약할 수 있다. 19만원·엘름

 

 
1 아이방 장난감 수납 테트리스 선반
장난감, 동화책 등이 많은 아이 방은 수납 공간이 많을수록 좋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선반 하나 걸어두면 유용할 듯. 3만5000원·선반사랑
2 주방 구석 공간 활용하는 사각 선반
찬장 속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면 구석 공간을 활용해 작은 선반 하나 걸어두자.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 양념 등을 올려두면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1만6500원(1pcs)·철물마트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행복한 집통





Piegato by MRDO Products
조립용 선반 피에가토



좁은 공간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수납용 제품이 나왔다.
MRDO 프로덕트가 디자인한 피에가토(Piegato)는 미래의 스튜디오와 과거 기숙사 방에 놓여있음직한 책선반이다. 자유자재로 이용 가능하고, 부피도 적고 설치 과정도 간단해 빈 공간 어디에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피에가토는 평평한 강철 시트로 되어 있으며, 조립하면 놀라우리만치 튼튼한 선반으로 변신한다. 레이저 컷팅된 부분을 구부리면, 무거운 집을 올려놓을 수 있는 얇은 강철 걸이가 만들어지고, 쉽게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두 개의 나사로 벽에 고정시켜 주면 다용도 선반이 완성된다. 무게는 약 8kg이며, 길이는 100cmx66cm, 두께는 2cm다. 블랙,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색깔이 있으며, 배달돼 박스에서 풀어 선반이 되기까지 제작 과정이 마치 어릴 적 공작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그만큼 간단한 제작 방식으로 실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제작 과정에 관한 동영상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a NOTCOT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그리고 ⅓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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