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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다리는 상의·치마 짧게&마른 몸매… 장식 많은 옷으로 보완을  +   [분류없음]   |  2008/05/17 14:57

Western Style

올 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웨스턴 부츠. 터프한 느낌의 정통 웨스턴 대신 여성미가 강조된 스타일이 대세다. 자수나 비즈, 플라워 등 디테일이 화려해지고 컬러도 블랙과 브라운에서 벗어나 블루, 퍼플 등 다채로워졌다. 따라서 이번 겨울엔 로맨틱 룩에 웨스턴부츠를 매치하는 과감한 코디법도 무난할 듯하다.
Mix 1 :: 자수 스웨이드 부츠 + 쉬폰 원피스 + 퍼 케이프

화려한 자수 장식의 변형 웨스턴부츠와 쉬폰 원피스로 파티 룩을 연출. 쉬폰 티어드 원피스에 링클 스커트를 덧입고 퍼 케이프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수 스웨이드 부츠 36만9천원, givy. 화이트 케이프 가격미정, 라튤. 블랙 원피스 23만8천원, 제시뉴욕. 블루 스커트 가격미정, 라튤. 목걸이·팔찌 가격미정, 나스첸카.
Mix 2 :: 플라워 화이트 부츠 +저지 원피스 + 롱 카디건

여성미가 가미된 웨스턴부츠로 연출한 페미닌룩. 플라워 장식의 웨스턴 부츠에 자연스러운 주름의 저지 원피스와 레깅스를 코디하고 노르딕 무늬 벌키 니트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플라워 화이트 부츠 34만9천원, givy. 저지 원피스 17만8천원, 제시뉴욕. 롱 카디건 32만원, 쿠카이. 그레이 레깅스 3만원대, JACK&JILL.
Mix 3 :: 블루 웨스턴부츠 + 7부 팬츠 + 벨벳 재킷

컬러가 눈에 띄는 블루 웨스턴부츠와 같은 톤의 네이비 더블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보이시 룩을 표현했다. 하의는 품이 넉넉한 화이트 7부 팬츠로 코디해 컬러에 포인트를 준다. 블루 웨스턴부츠 23만원, 리플립. 화이트 팬츠 15만8천원, 타스타스. 네이비 재킷 23만8천원, on&on. 브라운 보스턴 백 33만5천원, 앤클라인. 장갑 코디네이터 소품.



1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앵클부츠. 16만5천원, 리플립.

2 정통 스타일의 화이트 웨스턴부츠는 보헤미안 룩의 포인트 아이템. 20만원대, JOY.

3 가죽과 스웨이드, 브라운과 핑크가 믹스 매치된 유행 스타일. 20만원대, sweet soup.

4 뾰족한 앞코와 힐로 변형을 준 블루 셔링 웨스턴부츠. 30만원대, 타스타스.

5 펀칭 디테일로 캐주얼한 멋을 더한 롱 웨스턴부츠. 19만8천원, 빠레트.

6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레이스업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롱 웨스턴부츠. 30만원대, on&on.

7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브라운 가죽 롱부츠. 30만원대, 꿈무크.

8 징 장식과 절개선으로 터프한 멋을 살린 정통 웨스턴 스타일. 20만원대, 비지트 인 뉴욕.

9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웨스턴 부츠로 스티치 장식이 포인트. 32만8천원, on&on.






Feminine Style

트렌드에 관계없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베이식한 롱부츠와 앵클부츠. 이번 시즌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이스업 스타일이 인기다. 세련된 정장에는 스틸레토 힐 스타일을, 로맨틱한 의상에는 자연스러운 멋의 셔링 부츠를 매치하면 완벽한 페미닌룩이 완성된다. .

Mix 1 :: 베이식 롱부츠 + 저지 원피스 + 니트 카디건

구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식 스타일의 부츠에 하늘거리는 저지 원피스를 매치하고 니트 카디건을 걸쳐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포인트 소품으로 부츠와 같은 톤의 머플러를 선택해 자연스러움을 강조. 브라운 부츠 30만원대, 타스타스. 그린 원피스 17만8천원, on&on. 베이지 카디건 10만8천원, W.. 옐로 머플러 2만9천9백원, 아이겐포스트.
Mix 2 :: 스틸레토 롱부츠 + 플리츠 스커트 + 복고풍 코트

레트로 스타일의 그린 코트에 날씬해 보이는 스틸레토 롱부츠를 코디해 세련돼 보인다. 스커트는 기하학적인 패턴의 플리츠 스커트로 매치해 화려한 멋을 더했다. 스틸레토 부츠 0만0천원, 제떼. 플리츠 스커트 20만원대·그린 코트 30만원대, 발렌시아. 그린 이너 셔츠 4만5천원, 미센스. 옐로 포켓 백 20만원대, 앤클라인.



1 여러 가지 소재와 컬러로 디테일의 묘미를 살린 레이스업 롱부츠. 제때.

2 퍼트리밍 스웨이드 롱부츠는 페미닌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30만원대, 트렌드북.

3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다크 블루 컬러가 세련돼 보인다. 30만원대, JOY

4 핑크와 리본으로 로맨틱한 멋을 살린 부츠. 징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19만8천원, 제시뉴욕.

5 베이식한 블랙 롱부츠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 6만9천원, MISSMR

6 슬림한 다리 연출이 가능한 스틸레토 롱부츠. 30만원대, 비지트 인 뉴욕.

7 벨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퍼트리밍 롱부츠는 밀리터리룩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0만원, 꿈무크.

8 베이식 수트에 매치하기 좋은 레이스업 스틸레토 부츠. 0만원, 제떼.

9 루스한 스타일이 멋스러운 브라운 가죽 벨티드 부츠. 25만9천원, 베네통.

Mix 3 :: 레이스업 앵클부츠 + 크롭트 팬츠 + 테일러드 재킷

올 유행 아이템인 레이스업 앵클부츠로 연출한 보이시룩. 하의는 경쾌한 크롭트 팬츠를, 상의는 클래식한 테일러드 벨벳 재킷을 매치해 시크해 보인다. 강렬한 레드 캡이 포인트. 브라운 앵클부츠 24만8천원, 비지트 인 뉴욕. 베이지 팬츠 11만8천원, 제시뉴욕. 블랙 재킷 43만8천원, 제시뉴욕. 이너 쉬폰 블라우스 11만8천원, 제시뉴욕. 레드 캡 4만원, ASK.
Mix 4 :: 스웨이드 앵클부츠 + 스웨이드 스커트 + 니트 카디건

같은 소재의 앵클부츠와 스커트, 이너 톱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카디건을 코디해 청순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앵클부츠의 길이가 짧을 때는 니 삭스를 매치해도 멋스럽다. 스웨이드 앵클부츠 23만5천원, 브라운 스커트 4만9천원, 미센스. 그린 카디건 23만8천원, 쿠카이. 이너 스웨이드 톱 21만9천원 쿠가이. 목걸이 10만원대, Zahara.



1 퍼트리밍 디테일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 30만원대, 와키n타키.

2 모직 소재의 체크 패턴 앵클부츠는 캐주얼룩에 매치하기 좋다. 20만원대, 트렌드북.

3 비비드 컬러 앵클부츠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15만8천원, 제시뉴욕.

4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블랙 앵클부츠. 12만3천원, MISSMR.

5 버튼 장식으로 귀여운 멋을 더한 핑크 앵클부츠. 20만원대, 트렌드북.

6 데님 팬츠와 매치하기 좋은 베이식 아이템. 20만원대, 꿈무크.

7 튀는 블루 컬러에 자수와 큐빅 장식으로 화려한 멋을 더한 디자인. 18만8천원, 빠레트.

8 밋밋한 디자인에 스티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식 앵클부츠. 0만0천원, 제때.

9 셔링 디테일이 멋스러운 브라운 스웨이드 앵클부츠. 20만원대, 꿈무크.






Bohemian Style

보헤미안 룩이 인기를 끌면서 인디언풍의 술 장식이 달린 모카신 부츠, 캐나다 원주민이 사냥할 때 신었던 부츠를 모티브로 한 먹스, 헐렁하게 신는 통부츠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주로 퍼 트리밍 된 스타일이 많고 부피감이 크므로 부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코디하는 것이 정석.

Mix 1 :: 니트 부츠 + 스키니 팬츠 + 셔링 카디건

컬러풀한 니트 부츠로 연출한 믹스매치 스타일. 니트 부츠, 데님 스키니 팬츠의 경쾌함과 셔링 니트 카디건의 로맨틱 무드가 멋진 조화를 이뤄 자유로운 보헤미안 룩이 완성됐다. 니트 부츠 6만원대, 땡큐. 데님 팬츠 12만9천원, 버커루. 그린 카디건 10만원대·이너 화이트 블라우스 7만원대 W.. 그레이 이너 톱 13만9천원, 쿠가이.
Mix 2 :: 퍼트리밍 부츠 + 티어드 스커트 + 무스탕 베스트

퍼를 활용한 러시안 스타일의 걸리시룩. 퍼 트리밍 어그 부츠와 무스탕 베스트로 따뜻한 느낌을 살리고 티어드 풀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퍼트리밍 부츠 39만8천원, LnA. 카키 스커트 9만8천원·이너 브라운 블라우스 9만8천원·벨트 5만원대·니삭스 1만원대 W.. 퍼트리밍 베스트 가격미정, 라튤.
Mix 3 :: 모카신 부츠 + 데님스커트 + 롱 카디건

레드 모카신 부츠와 블루 레깅스, 데님 미니스커트와 롱 니트 카디건의 강렬한 대비로 섹시함을 강조한 스타일. 모카신 부츠 30만원대, 소다. 데님스커트 8만3천원·벨트 5만8천원, DOHC. 롱 카디건 20만원대, BNX. 이너 저지 티셔츠 5만8천원, codes combine. 블루 레깅스 2만4천9백원, 아이겐포스트. 퍼 숄더백 20만원 대·그린 가죽 장갑 10만원대 베네통.
Mix 4 :: 먹스 부츠 + 핫 팬츠 + 니트 판쵸

올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먹스 부츠엔 캐주얼한 아이템이 잘 어울린다. 코듀로이 핫팬츠에 니트 티셔츠를 입고 니트 판쵸로 포인트를 주면 유행 스타일 완성. 먹스 부츠 10만원대, 땡큐. 코듀로이 팬츠 6만9천원, ASK. 핑크 니트 6만8천원·이너 스트라이프 니트 5만8천원, codes combine. 니트 판쵸 5만원대, 안듀. 모자.



1 방울 퍼와 비즈 장식이 귀여운 블랙 어그 부츠. 10만원대, Hum.

2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먹스 스타일의 부츠로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굿. 5만원대, 아이겐포스트.

3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통굽 스웨이드 퍼 트리밍 앵클부츠. 17만8천원, 빠레트.

4 벨벳과 퍼의 매치와 세련돼 보이는 블랙 앵클부츠. 19만8천원, 빠레트.

5 터프한 스타일의 레이스업 앵클부츠. 발목 부분을 접을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34만9천원, LnA.

6 모카신과 스니커즈가 접목된 독특한 스타일의 부츠. 10만원대, 브리티쉬.

7 인디언풍의 스웨이드 부츠는 보헤미안룩의 필수 아이템. 20만원대, JOY.

8 헐렁하게 신을 수 있는 통부츠로 에스닉풍 의상에 매치하기 좋다. 20만원대, JOY.

9 복싱 슈즈를 연상시키는 캐주얼 부츠로 퍼 트리밍이 포인트. 10만원대, 브리티쉬.

10 리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웨이드 앵클부츠. 20만원대, 트렌드북.

11 걸리시룩에 매치하기 좋은 레이스업 어그 부츠. 5만원대, TBJ.




 


'퍼 핸드백' 겨울패션 포인트


쌀쌀한 날씨에 작은 소품으로 따뜻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퍼 핸드백을 주목하자. 지나치지 않은 화려함이 당신의 ‘윈터 룩’을 완성시켜 준다.

토끼나 밍크의 털을 활용하는 ‘퍼’는 쌀쌀한 날씨에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조금 늙어보일 수 있어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조그만 퍼 핸드백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도와주므로 패션소품으로 활용하면 좋다.

화려한 장식과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하트 로고로 유명한 ‘러브캣’에서는 이번 시즌 포근한 느낌의 퍼 핸드백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퍼가 고급스러움을 주고, 둥근 곡선 형태의 디자인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해준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내츄럴 슈렁큰 레더(가죽을 약품으로 자연 수축시켜 원단의 표면에 무늬 효과를 준 제품)’의 부드러운 질감에 하트 메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퍼 핸드백에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화이트 판초 터틀넥 니트를 매치하면 귀여우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좀더 귀여운 스타일로 코디하고 싶다면 무늬를 넣어 짜낸 니트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도 굿 아이디어. 또 반짝이는 소재의 상의에 화이트 퍼 핸드백을 매치하면 화려한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예상치 못했던 강추위에 옷을 껴입다보니 멋은 어느덧 뒷전으로 물러나 있다. 겨울에는 대부분의 옷 소재가 두껍기 때문에 조금만 껴입어도 뚱뚱해 보이기 쉽다. 하지만 몇 가지 옷 입기 요령만 파악하면 따뜻하면서도 날씬해 보일수 있다.
      

 

 


◇ 아이텀별로 날씬하게 옷 입는법

1. 모피 소재 날씬하게 입기
모피 코트의 경우 노버튼 디자인이 날씬해 보인다. 밑단이 살짝 퍼지는 경우엔 일자 팬츠를 매치하면 깔끔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 모피 소재를 입고 싶지만 몸매가 통통한 편이라 조금 부담스럽다면 부피감이 덜해 보이는 사선 스트라이프나 상체를 날씬해 보이게 하는 반소매 모피코트를 선택한다. 또 안에 받쳐 입는 옷은 같은 컬러톤으로 맞춘다. 앞트임 스커트도 다리가 길어 보인다.

2. 가죽은 소품과 컬러로 날씬하게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는 부피감은 없지만 반질거리는 느낌 때문에 뚱뚱해 보이기 쉽다.
하지만 목 부분에 털이 달려있는 가죽 재킷은 시선을 위로 유도해 한결 몸매가 가늘어 보인다. 안에 받쳐 입는 옷과 같은 컬러로 입어도 좋다. 만약 니트 상의를 입을 경우라면 올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머플러를 늘어뜨려 전체적으로 가느다란 라인을 연출하거나 강렬한 색의 모자를 이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스웨이드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스웨이드 코트에는 얇고 심플한 상의를 매치한다. 하의는 단색 일자바지를 입는다. 긴 모피 머플러를 길게 늘어띠리거나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면 훨씬 감각적이고 날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4. 두툼한 니트는 모피가 둘러진 것을

올 굵은 니트에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A라인 스커트가 제격이다. 니트 목 부분 가장자리에 모피가 둘러져 있는 디자인을 고른다. 파스텔톤 니트에는 굵은 꽈배기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 무늬를 잘 고르면 날씬해 보인다.

 
1. 되도록 작은 문양을 선택

  통통한 사람이 큰 프린트의 옷을 입으면 몸집이 더 커 보인다.
프린트가 있는 옷을 입고 싶다면 무조건 잔잔하고 작은 프린트를 선택하는 것이 무의선택 제 1법칙이다.

2. 포인트 문양도 추천
아주 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커다란 체크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위험한 무늬. 하지만 유행을 무시할수 없어 꼭 입고 싶다면 팔 부분과 몸 판중 한곳에만 무늬가 있는 것을 선택한다. 포인트 문양은 시선을 잡아 끌기 때문에 화려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역할을 한다.

3. 조끼로 시선 빼앗기
올 겨울 복고풍의 유행으로 사랑받고 있는 체크나 기하학적인 무늬 옷은 예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운 게 사실. 이럴땐 단쌕의 조끼를 겹쳐 입어 시선을 한번쯤 끊어주도록 한다.
조끼는 상하의와 같은 계열에 좀더 짚은 색을 선택해야 안정적이고 날씬해 보인다.

◇ 날씬하게 겹쳐입기

1. 상하의 톤온톤으로 레이어드
   아래 위 컬러의 톤을 맞춰 겹쳐 입는다. 서너겹 껴입어도 날씬해 보이낟. 또 뚜거운 겉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 것이 보온효과도 좋고 몸매도 날씬해 보인다. 이때 컽옷 단추는 모두 잠가 놓지 말고 하나쯤은 열어놓자

2. 겉옷은 짙은 색

안에 입는 옷은 밝은 팽창색으로, 밖에 입는 옷은 짙은 수축색으로 겹쳐 입니다. 면이 색상대비로 확실하게 분호할되면 실제보다 길어 보인다.

3. 틔윈니트에 터틀넥은 금물
겨울에 많이 입게 되는 트윈니트는 자칫 뚱뚱해 보이기 쉬운 아이템. 카디건 안쪽에 입는 니트는 목 부분이 둥글게 파인 디자인을 고른다. 목 부분이 위로 올라오는 터틀넥은 카디건과 어울리면 몸 훨씬 커 보인다.

◇ 액세서리 코디 법칙


1. 포인트 컬러 모자로 시선을 위로 모아준다.
2. 부피감 있는 상의에는 짙은 색 머플러를 두른다.
3. 산뜻한 컬러의 머플러를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면 날씬해 보인다.
4. 의상과 스타팅 컬러를 맞추면 통일감이 생긴다.
5. 가방은 부피감이 작은 것을 골라 가볍게 든다.
6. 의상과 액세서리 색상은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상복을 입을때.......
  롱다리가 정 되지않는다면
  롱달리로 보이게 하면 어떨까요?
  여기 롱다리로 보이는 코디법이 있습니다.
.  컬러로 시선을 상의에만  집중시킨다
  시선을 확 잡아 끄는 컬러나 프린트가 있는 상의는 바로 작은 키를 위한 기본 아이템  이죠 프린트와 눈에 확 띄는 그린 컬러가  상의에만 집중 효과를 높여준다는 사실!
      
. 상.하의를 비슷한 컬러로 통일시킨다
 
상의와 하의를 비슷한 동색 계열로 입으면 둘 다 따로따로 노는 듯한 단절감이 없어져    키가 커 보인다.즉 상하체 구분을 애매하게하는 방법~
. 상의는 짧게, 하의는 밝은 컬러로 입는다!
  상의는 허리 선을 높게 표시해 줄 수 있도록 짧게, 하의는 축 처지는 느낌이 들지 않게    밝은 컬러로  매치한다.
. 밑위 길이 선택이다.
 
밑위 길이에 따라 다리 길이가 좌우되고 배나 엉덩이 느낌도 달라지기 때문. 밑위 길이가 짧으면 나온 배나 큰 엉덩이를 분할해 시선을 흩어 놓는 효과가 있지만 다리는 짧아 보인다. 그러므로 골반바지(밑위가 짧은 바지)는 피해야 한다.
   밑위가 보통인 것을 택하면 허리가 높아 보여 다리도 길어 보인다.

.소재 선택이다. 얇은 울 스타일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며,플란넬 소재도 신축성 때문에 곧게 보인다.
.짧은 하의로 롱 다리 코디를!
   짧은 다리 조금이라도 더 드러내야 길게 보인다.  
   그래서 숏팬츠는 작은 키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자잘한 작은 프린트
 
있는 듯 없는 듯 작은 프린트는 작은 키에 부담없이 잘 어울린다.
.일자 스트레이트 팬츠
 
날씬해 보이는 슬림한 일자 팬츠는 다리가 깨끗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가장 다리가 길어 보인다
.디테일 제로의 심플 디자인
  장식이 거의 없는 시프트 원피스는 시선의 단절감을 없애주므로 가장 키가 커 보인다.

수영복을 입을때.......   
   휴가 철 , 수영을 가고 싶긴 한데...   숏다리가 걱정된다구요?
 이렇게 하면 롱다리가 됩니다.
 You can do it!
키가 크고 마른 체형
  * 백색계열의 색상.  노랑이나 오렌지색 계열도 좋다.
  * 세로 스트라이프를 피하고 가로 무늬나 밝은 꽃무늬가 좋다.
  * 비키니, U자형 목선, 샤링이나 프릴 같은 장식요소가 가미된 수영복. 파레옹을 두르거나 치마형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
  * 밝고 따뜻한 원색이나 형광색, 광택 있는 색상의 수영복
  * 밝은 색상의 화려한 꽃무늬 혹은 귀여워 보이는 무늬, 스트라이프도 좋다.
  * 다리 선이 높이 파인 스타일을 입어보세요자. 부분적인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을 선택한다.
  * 골반뼈까지 파인 허벅지 부분의 커팅으로 다리를 실제보다 훨씬길게 보이게 하는 수영복
  * 비키니 하의를 역삼각형을 이루도록 처리해 다리를 실제 보다길게 보이게  하는 수영복



웨딩드레스를 입을때.......
 
  숏다리 때문에 어떤 드레스를 입어야 할지 고민되신다구요?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신랑이 키가 훨씬 더 작을 때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어깨나 스커트 등을 부풀리지 않은 깔끔한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그이를 도와 주는 비결.
  보디와 스커트가 떨어진 재킷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도 실제보다 키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
  스커트의 단 처리 또한 굵직한 무늬의 레이스나 스커트 원단과 다른 소재를 가로 라인으로 배열하여 시선을 차단시킵니다.
신부가 키가 훨씬 작을 때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을 선택하여 날씬하고 키가 커 보이게 연출한다.
  웨이스트가 잘록해 보이는 A라인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신부가 마르고 작은 경우는 소매에 볼륨을 넣은 디자인을, 통통한 경우는 V네크라인이나 깊게 판 스퀘어 네크라인을 선택하십시오.
키가 작고 마른 신부
  화려한 장식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택해 귀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키를 작아 보이게 하는 긴 드레스나 긴 베일은 피하시고 가슴이 빈약하면 레이스나 꽃으로 볼륨을 주는 것이 좋아요
키가 작고 통통한 신부
  목과 어깨선이 드러나도록 웨딩드레스의 네크라인을 깊게 파서 이미지를 만들어요.
  스커트 폭이 넓은 드레스는 피하며, 허리선은 약간 높게 해 흘러 내리도록 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악세사리를 이용할 때

 
악세사리 만으로도 숏다리를 감출 수 있다.
시선을  포인트로 돌려라!  

모자이용법

  챙이 좁은 클로시 스타일은 얼굴도 작아 보이고 작은 키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어울린다.
  챙이 너무 큰 모자는 얼굴쪽을 무거워 보이게 하므로 작은 키엔 어울리지 않는다.

벨트이용법
 상.하의의 컬러와 대조되는 벨트는 허리선을 분명하게 단절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의상의 컬러나 소재와 통일감이 있는 벨트.
 가는 벨트는 키가 작은 체형에 잘 어울린다.
  굵은 벨트는 키를 더욱 작아 보이게 한다

백 이용법.
 X자형으로 멜 수 있는 크지 않은 숄더백은 깜찍한 느낌도 살려 주고 키도 작아 보이지 않는다.
 손가방으로 들 수 있는 작은 토트 백은 작은 키에 더욱 귀엽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너무 큰 스포츠 숄더백은 작은 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중간한 길이와 크기의 가방은 키를 작아 보이게 하기 쉽다.

구두이용법
적당한 굽의 누드 컬러 구두는 발목과 단절감이 덜하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일 수 있다
  굽이 높은 스니커즈는 당연히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
  발목 스트랩이 있는 샌들은 다리가 짧아 보이기 쉽다.
  스트랩이 있더라도 하의와 컬러를 통일하면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찍을 때
.아래에서 위로 찍는다. upshot 기법을 자주 활용한다.
.가로보다는 세로 사진을 주로 찍어 시선을 주변 경치로 돌린다.
.어설프게 서서 찍느니 주로 앉은 사진을 자주 찍는다.특히 같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경우는 요 주의!



대한민국 여자들은 왜 남자들이 하지 않는 고민을 할까?
  
<여자의 탄생(나임윤경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 ⓒ프레시안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명제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통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 〈여자의 탄생(나임윤경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이 나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조교수로 〈여성커리어와 리더십〉, 〈여성교육 개론〉등을 강의하는 저자는 묻는다. 이 땅에서 여성들은 왜 남자들이 하지 않는 수많은 고민과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까? 그러곤 유아기-사춘기-연애시절-결혼-아줌마까지의 생애주기를 샅샅이 흝는다.
 
  자신의 개인적 체험과 각종 심리적 실험 사례까지 얹어서 모색한 답은 꽤 상식적이고 평범하다. 태어날 때부터 지속적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남성과는 다른 대접과 기대를 받아 차별에 익숙해진 여성들이 현재 '여자의 특징'이라고 알려진 모습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오히려 눈여겨볼 것은 "소수 엘리트 여성들의 선전으로 이제는 남녀가 평등하며 여성상위 시대가 되었다는 호들갑스럽고 과장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저자의 지적이다. 이는 이들이 다수 한국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대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 현장에서 수많은 여학생들을 지켜보고 함께 생활해 온 저자인 만큼 '20대 대학생을 포함한 모든 여성에게 주문하고 싶은 충고' 또한 각별한데, 이는 "공적 정체성을 내면화하라"는 것이다.
 
  "여성들은 '공적 정체성'을 학습받을 기회가 없다"
 
  저자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회화 과정은 조직에서 일하기에 적합한 사람으로 발달하는 과정을 저해해 온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공적 영역은 본인에게 집중됐던 모든 촉각과 관심을 넘어서서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 역학, 위계 등을 읽으며 적응하는 곳이다. 그런데 여성들은 성취보다는 매력적 외모로 칭찬받는 사회화 과정으로 인해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나 공적 영역의 관계를 맺는 것에 서투르다는 것이다.
 
  자신의 외모에 도취된 나르시시스트 여성은 몇몇 남성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겠지만 기업과 조직에서 가장 덜 매력적인 인물이다. 저자는 여성들이 성장 과정에서 갖게 되는 '관계를 지향하는 성향' 또한 사적 관계에만 치우칠 경우 공적 영역에 걸맞는 정체성과 행동양식을 내면화할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그 결과 사적 관계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감정 교환하는 것은 잘하지만 '위계 상황에서의 처신방법'등에는 서투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학생들이 직업을 갖고자 하는 이유로 한결같이 '자아실현'을 꼽는 것을 "아직 자아도 찾지 못한 것 같은데 실현부터 하길 원하는 것 같다"고 꼬집기도 한다. 경제적 자립과 생계 수단으로서 직업에 대한 인식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자아실현의 꿈은 그야말로 무지몽매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여성 상관을 우습게 아는 남성 부하, 그를 멀뚱히 바라보는 여성 부하"
 
  저자는 그렇다고 '공적 영역에 준비 안된' 여성들만 탓하지는 않는다. 여성들이 공적 영역에 나갈 준비가 됐다 하더라도, 아직 우리 사회는 여성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까닭이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의 남성 중심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는 '여성 상관의 남성 부하에 대한 불안정한 권력'이다. 여자 상관이 남자 부하로부터 '상관' 아닌 '여성'으로 여겨지는 사례가 빈번하고, 여자 부하들은 여성 상관이 지닌 불안정한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얼마나 협력하는지, 또 여성 상관은 여성 부하를 얼마나 잘 이끌어주는지도 되돌아볼 일이다.
 
  저자는 또 "성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가 여성들의 현실인 이상 그것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불합리한 관행을 깨는 방법이 꼭 투쟁이나 분노를 동반하지 않아도 된다"고 충고한다. 스스로를 '피해자의 처지'로만이 아니라 '내가 한 수 가르쳐준다'는 위치로 놓자는 것이다. 그러한 갈등을 혼자서 타개할 자신이 없다면 여성들끼리 운영하는 조직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면접에서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커피 심부름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면 "맛있게 타려고 노력하겠지만 그 일이 성차별적이라고 느끼지 않기 위해 남자 동기와 그 일을 나누어 하겠다", "차 심부름과 관련한 성차별의 역사 때문에 그 관념에서 자유롭진 않지만 저와 남자 동기 둘 다에게 시키신다면 하루 열 잔도 탈 수 있다"라는 식이다.
 
  '여성들이 처한 조건을 날카롭게 직시하되, 자신을 긍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이를 수정하라'는 조언의 핵심은 퍽이나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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